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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소래습지생태공원

by 쏘앤 2022.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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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생태공원

티스토리에 첫 글을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으로 

첫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가 사는곳과는 9킬로미터 정도 떨어진데 있는 공원이라 자주 가기도 하지만
자전거로 한바퀴 돌기에도 좋지만 강아지와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 오늘 장소는 정말 추천합니다
가까운 곳에  소래포구가 있어 수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소래포구 소래어시장도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혹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주차비 30분에 300원이에요 한 시간에 600원  부담 없는 가격이죠~~ㅋㅋ
오전 7시 전  오후 15:30 이후에는 주차비는 무료랍니다



이용시간 안내해 드릴게요
공원이용시간 오전 00:4~오후 23:00
공원 내부 산책로는 오전 10:00~오후 15:30분까지
생태전시관:10:00~18:00
쉬는 날은 : 월요일
화장실은 남 여 구분 화장실 있어요
공원네 카페 있어요

도시락 정도는 드실 수 있어요

대중교통안내: 수인 분당선> 소래포구역>2번 출구 쪽에

                        사거리 반대편으로 길을 건너 쭉 걸어가다 보면 굴다리 옆 소래습지생태공원

 

한 가지 더 이곳에서 셀프 웨딩 촬영하면 정말 이쁘게 사진 나옵니다
제가 어느 예비신랑 신부 사진 찍는 걸 도와 드린 적이 있어서 잘 압니다


사진에서 본모습은 5월 둘째 주 ~셋째 주 새벽에 가시면 물안개와 일출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은 1970년대까지는 소금을 생산했던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이후에 2001년 4월부터 생태학습 장로 학대되어 공원 안내관과 생물벽 화관 자연에너지 체험관등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요즘에는 초등학생들은 대상으로 6~7월과 9~10월 일주일에 5일 정도 하루에 20분씩 폐염전 학습장을 활용하여 염전에 대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400~1200kg의 소금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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